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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법제연구원, 2021 서울 국제통번역포럼 개최 - ‘통번역 윤리와 전문가정신’주제로 국내외 연구자 등 참여 -
  • 등록일2021-07-13 조회수1970
□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7월 15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원장 최미경)과 함께 ‘통번역 윤리와 전문가정신’을 주제로 2021 서울 국제통번역포럼을 개최한다.
 
 ㅇ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2021 서울 국제통번역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공식 홈페이지(http://seoul-ifti.kr)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 이번 포럼은 오전에 개회식과 기조발표, 오후에 동시세션 A, B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8개국의 통번역 전문가 및 연구자 약 2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통번역계의 화제의 인물을 집중 조명할 수 있는 특별대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미경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장 및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의 환영사와 박병석 국회의장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 기조발표에서는 통번역학계의 두 거장 앤써니 핌(Anthony Pym) 교수(멜버른대학교, 호주)와 코넬리아 츠비첸버거(Cornelia Zwischenberger) 교수(비엔나대학교, 오스트리아)가 각각 ‘이민사회를 위한 언어서비스 제공-호주의 경험’, ‘노동 혹은 일로서의 온라인 협업 번역, 그리고 이것이 온라인 협업 번역과 전문 번역에 가지는 함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 오후에는 A세션과 B세션이 동시에 진행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 가능하다. A세션에서는 ▲법률 번역의 실제와 윤리 ▲통번역사 교육과 인증을 주제로, B 세션에서는 ▲통번역 윤리와 전문가정신 ▲번역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총 19명의 통번역 전문가 및 연구자가 발표한다. 
 
□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통역과 최근에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하였던, 현 미국 국무부 통번역국 국장인 이연향 박사를 초청하여, 미국의 통번역 현황과 제도에 대하여 심도 깊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한국법제연구원이 ‘법령의 세계화’라는 기치하에 대한민국 법령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대외에 제공한지 30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영문법령을 제공하며 경험하였던 많은 시행착오와 번역 경험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번 포럼에서 주신 귀중한 의견들을 경청하여 보다 나은 영문 및 중문 법령을 제공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2,000여건의 우리나라 법령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대한민국 영문법령 홈페이지(elaw.klri.re.kr)와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한국법에 관심이 있는 외국의 전문가와 주요 기관, 대학, 외국의 투자기관, 재외공관 관계자 및 일반국민 등 연간 22만 명이 방문한다. 
 
  
 *별첨: 행사 포스터 
  
 
 
배포일시: 2021. 07. 13. (화)
관련문의: 한국법제연구원 법령번역센터 이상모 센터장 (044) 861-0450
배포부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홍보팀 (044) 86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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