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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18개국 법제전문가 참석 팬데믹 시대 법제 역할 등 논의 - 한국법제연구원 2020 아시아법령정보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
  • 등록일2020-09-16 조회수449
□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18일(금) 오후 2시부터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경을 넘어선 아시아의 법제(Laws for Fading Borders in Asia)’를 주제로 아시아법령정보네트워크(ALIN)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ㅇ  ALIN은 ‘아시아 각국의 법제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와 협력의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네트워크로 한국법제연구원이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 18개국의 33개 법학대학 및 연구기관의 회원이 모여 매년 학술대회, 전문가포럼, 공동연구 등의 연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국경의 의미가 무색해져가는 시대에 아시아 각국의 이주, 통상, 인권, 개인정보 분야의 법제 변화를 논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20개국의 법학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해외 전문가들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ㅇ 본격적인 세션 시작에 앞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아시프 쿠레시(Asif Qureshi)교수가 ‘국제 경제 질서의 미국화에 대한 아시아적 관점(Americanisation of the International Economic Order: An Asian Perspectiv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ㅇ 학술대회는 총 5세션으로 나누어 ▲이주(People: Migration) ▲통상(Industry: Trade) ▲인권(Human Rights) ▲인권과 개인정보(Human Rights and Privacy Rights) ▲인권과 디지털화 되는 사법절차(Human Rights and Digitalization)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 한국법제연구원 김계홍 원장은 “국경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이 시대 아시아 지역 각국 법령은 어떤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하는가가 이번 학술대회의 화두”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팬데믹 시대 법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ㅇ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법제연구원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iAR0Z07-N84)에서 생중계된다.
 
배포일시: 2020. 09. 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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